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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실이야기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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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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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실의 역사

일제강정기때에 광양일부의 대봉감나무, 진영의 부유단감나무, 보성의 녹차단지, 광양의 매실나무 묘목을 일본인들이 지역민들에게 배급을 주어 식재하였다. 한국민을 위한 묘목 식재가 아니라 과가 열리면 자기들이 가져가기 위해서 보급하였던거다.

물론 일본인들이 가져온 나무는 남고황매실 묘목인데, 지금은 7대손(7종의 남고황매실)까지 일본에서 개량되어 우리나라에 전파되었다.

청매실묘목은 우리나라에서 개량된 수종으로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2. 청매실의 종류

백가하(올백가하, 늦백가하), 옥영, 고성, 천매 등 27여종이나 되며, 매실의 용도에 따라 개량되었다. 즉 백가하의 경우 과의 크기는 크지만 어디까지나 장아찌용이지 효소용은 전형 아니다, 물론 올백가하에서 개량된 늦백가하의 경우 향이 조금 있으나 옥영에 비해 약한 편이다. 고성은 장아찌용과 효소용으로 좋지만 매실나무가 직수로 자라기 때문에 관리상 어려움이 많다. 옥영은 장아찌용과 엑기스용 두루 사용될 목적으로 개량된 수종이다. 천매도 장아찌용은 되지만 효소용은 전혀 아니다.



3. 홍매실

남고매실의 일종으로 매실에 붉은 반점이 생긴다하여 홍매실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병충해에 약하고 효소용으로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던 관계로 대다수는 도태되고 현재에는 가끔보일정도이다.


4. 황매실

단순히 청매실이 익어서 황매실이 되는것은 아니다. 일반청매실이 익으면 노릇노릇해지기는 해도 황매실이라고는 할 수 없다.

황매실은 품종이 별도로 있으며, 일본인들이 오메보시용으로 개량된 수종이다. 위에서 열거 했듯이 남고황매실은 7대손까지 이어져왔는데, 장아찌용과 효소, 오메보시용 등 전천후로 가공할 수 있는 품종이다.

옥영은 햇빛을 본 부분이 연녹색바탕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있어서 남고황매실로 둔갑이 되기도하며, 앵숙이라는 수분수 매실은 햇빛을 본 부분의 아주 붉게 변하기 때문에 이것도 남고황매실로 둔갑이되는 일이 많은것 같다.


3년전에는 일본에서 쥬스용으로 개량된 매실(로천)도 있으나 수확시기가 7월 중순 이후가 되어야 제맛이나는 단점이 있어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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